부동산이야기

청약 당첨을 위한 50가지 가점 올리는 방법

머니포차 2025. 2. 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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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주택 기간을 최대한 유지, 15년 이상 무주택을 유지하면 총 32점

  2. 만 30세 이후부터 무주택 기간 인정됨, 기혼자는 혼인신고일부터 적용

  3. 배우자도 무주택이어야 가점 인정됨

  4. 부모님 소유 주택에 거주해도 본인 명의 주택이 없으면 무주택 인정받을 수 있음

  5. 전세·월세 거주하며 무주택 기간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함

  6. 부모가 주택을 증여하려 한다면 청약 당첨 후 증여받는 것이 유리함

  7. 무주택 기간이 1년 지날 때마다 2점씩 가점 상승

  8. 청약 당첨 후에도 실거주 요건을 고려해 무주택 유지 기간을 관리해야 함

  9.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길수록 가점 상승함, 15년 이상 유지했다면 최대 17점

    출처: 동아일보
  10. 청약통장 가입 후 최소 2년은 지나야 1순위 자격 충족됨

  11. 월 10만 원 이상 꾸준히 납입해야 가점을 유지할 수 있음

  12. 납입 횟수가 중요하므로 가능하면 매달 납입해야함

  13. 청약통장은 해지하면 가점이 사라지므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

  14. 부모가 미성년 자녀 명의로 청약통장을 만들어두면 유리함

  15. 청약통장 납입 횟수를 최대한 늘리는 것이 중요함

  16. 청약통장은 1인 1개만 인정되므로 중복 가입하면 안 됨

    출처: 머니투데이
  17. 부양가족이 많을수록 가점이 높아짐, 최대 6명 이상 시 35점까지 얻을 수 있음

  18. 배우자, 자녀, 부모를 주민등록상 세대원으로 포함해야 가점 인정됨

  19. 부모님을 세대주로 모시면 가점 상승 가능

  20. 60세 이상 부모를 세대원으로 등록하면 가점 반영

  21. 미혼 자녀도 부양가족으로 포함 가능

  22. 부부 공동명의로 주택을 보유하면 부양가족 가점 불리할 수 있음

  23. 결혼을 하면 배우자가 자동으로 부양가족으로 인정되어 5점 추가됨

  24. 혼인 신고를 빨리 하면 청약 가점이 높아질 수 있음

  25. 부양가족 수를 늘리기 위해 주민등록상 세대원 변동을 고려해야 함

  26. 부모님과 거주 중이라면 세대 분리를 고려해 독립 가점 확보할 필요 있음

  27. 배우자를 세대주로 변경해 배우자 가점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음

  28. 기혼 자녀가 부모와 거주 중이라면 독립적인 세대 구성 고려할 수 있음

  29. 부모님이 무주택이라면 세대 합가를 고려해 가점 반영

  30. 형제·자매와 동거 중이라면 세대 분리를 통해 가점 관리

  31. 신혼부부 특별공급 활용, 혼인 7년 이내라면 특공을 노리는 게 유리함 (결혼하자)

    출처: 뉴스1
  32. 신혼부부 특공과 마찬가지로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특별공급 활용할 수 있음

  33. 다자녀 특별공급 활용, 미성년 자녀 2명 이상 시 신청 가능 (기존 3명에서 줄어듬)

  34.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활용, 60세 이상 부모를 3년 이상 부양 시 가능함

  35. 신혼희망타운 등 신혼부부 맞춤형 청약제도를 적극 활용

  36. 투기과열지구, 청약과열지역에서는 가점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다른 지역을 노리는 것도 전략임

  37. 비인기 지역 또는 신도시 등 신규 공급이 많은 지역을 공략

  38. 지역 거주 요건(6개월~2년)을 충족해야 우선공급 받을 수 있음

  39. 청약통장 사용 시 지역별 조건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 있음

  40. 전매 제한 기간을 고려해 청약 지역 선택

  41. 청약 가점이 낮다면 가점제보다 추첨제를 노리는 것도 방법임

  42. 소득이 높다면 소득 기준이 없는 민영주택 청약을 고려, 공공주택은 청약 경쟁이 더 쎔

  43. 공공임대주택이나 도시형 생활주택을 대안으로 고려

  44. 청약 일정과 공고를 주기적으로 확인해 기회를 놓치지 않음

    출처: 청약홈
  45. 청약 신청 전 가점 계산기를 활용해 본인의 점수를 확인

  46. 청약 신청 시 부적격 판정을 받지 않도록 꼼꼼히 서류 준비해야 함

  47. 경쟁률이 낮은 단지를 찾아 청약 성공 확률을 높이는 전략도 필요

  48. 청약 포기 후 후순위 자격이 주어지는 경우 활용 가능

  49. 1순위 자격을 유지하며 가점제 청약 준비

  50. 자신의 청약 가점을 미리 확인하고 당첨 확률이 높은 지역을 공략

 


 

이상 청약점수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다들 알겠지만, 청약통장은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 없다면 지금 당장 은행으로 달려가자.

 

또한 부양가족을 최대한 활용하고 무주택 기간을 최대한 길게 가져가자. 

 

특공이 가능하다면 무조건 이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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